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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끝마다 실랑 실랑 거려서 손절까지 생각한다는 친구

별것 아닌 일상 대화도 반복되면 듣는 사람에게는 피로하게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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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대화에서 한 여성은 실랑이(남편이) 청소를 해줘 소파에 누워 있다고 말했고 이어 실랑이(남편이) 라면도 끓여준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상대방은 결국 오늘은 만나지 못하겠다며 약속을 취소했고 남편과 놀라는 취지로 답했다.

댓글에서는 남편 이야기를 반복하는 친구가 피곤하다는 반응과 함께 갑자기 약속을 취소한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댓글에는 남편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에 지친 듯한 반응과 함께 “실랑이 ㅅㅂ”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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